박원순 서울시장이 세계 최대 가전·IT 전시회 CES 2020에서 본격적인 서울 홍보에 나섰습니다.
박 시장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'유레카 서울 인 CES' 행사에서 서울의 혁신기업들을 소개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펼쳐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.
이번 행사에는 서울시가 초청한 국내·외 기업인과 미국 현지 벤처캐피탈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.
박 시장은 이어 CES에 처음 개설한 서울관을 소개한 뒤 샌프란시스코로 이동해 에릭 슈밋 전 구글 회장 등을 만나고 투자 유치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.
이후 워싱턴 DC로 이동해 미국외교협회 초청 좌담회에서 연설하고 미 국무부 브라이언 불라타오 차관 등 정관계 인사들과 면담할 계획입니다.
류충섭[csryu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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